이번 주 회고
📢 오늘은 1주 차 이력서 작성 세션 부분이 끝나는 날입니다.
물론 오늘로 이력서 작성이 끝이 아니라 시간이 나는 대로 꾸준히 다듬어 나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이력서 쓰는 것이 어려웠나 싶기도 하고 미리미리 정리를 해놓았으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현재의 이력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프로젝트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오늘 스케줄
09:00~10:00 이력서 레이아웃 다듬기 세션10:00~12:00 이력서 개선
12:00~13:00 점심시간
14:00~17:00 이력서 개선
17:00~18:00 저녁시간
18:00~19:00 팀 액티비티
19:00~19:30 이력서 멘토링 전 이력서 개선
19:30~20:00 휴식
20:00~20:40 이력서 멘토링
21:00~23:00 MVC 2편 - 타입 컨버전 공부
23:00~자기 전 TIL 작성 및 개인 공부
오늘 목표
👉 이력서 멘토링 피드백 받아서 수정하기
👉 인텔리픽에 이력서 최종 제출
👉 TIL 빠지지 않고 작성하기
👉 인프런 MVC 2편 - 타입 컨버전
👉 인프런 ORM 강의 듣기 - 고급 매핑
오늘 한 것
이력서 멘토링 피드백 받아서 수정하기인텔리픽에 이력서 최종 제출TIL 빠지지 않고 작성하기인프런 MVC 2편 - 타입 컨버전
오늘 못한 것
- 인프런 ORM - 고급매핑 수강
알게된 것
1. 스프링의 타입 컨버터를 학습하면서 어떻게 @PathVariable로 가져오는 변수들의 타입이 유동적으로 컨버팅 되는지에 대한 원리를 알 수 있었다.
2. 이력서 멘토링을 통해서 어제 피드백 받았던 부분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3. "이력서 레이아웃 다듬기" 세션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이력서의 레이아웃을 깔끔하게 보여줄 지에 대해 알았다.
4. 김선겸 매니저님은 환승연애를 보면서 울었다.
🤔오늘의 반성
- 오늘도 ORM 강의를 수강을 못했다. 계획 했으면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을 더 해야할 것 같다.
- 아직도 나의 이력서는 많이 부족하다.
- 운동을 가려 했는데 못갔다.
- 병원을 가려 했는데 못갔다.
- 오늘 집중력이 별로 좋지 못했다. 내일은 몰입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오늘의 칭찬
1. 지각하지 않았다.
2. TIL 작성을 빠짐없이 했다.
3. 이력서를 인텔리픽에 제출을 했다.
4. 새로 팀에서 하는 북스터디에 참여를 했다.
5. 인프런 MVC 2편 강의를 계획한 대로 수강했다.
❗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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